6학년 1반

아껴주고 도와주고 나누는 우리 반.

멋진 6학년의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미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나의 친구들에게.... Dear my frends

이름 강민석 등록일 17.12.07 조회수 36
첨부파일

한글 파일

이전글 안녕
다음글 시간이 지나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