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아껴주고 도와주고 나누는 우리 반.

멋진 6학년의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미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안녕

이름 양원서 등록일 17.12.07 조회수 36
나는 양원서라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벌써 6학년이네 분명 어제 들어온것같은데 이제 초등학생 탈출이다 하지만 이렇게 친구들과 헤어지는건가 정말 슬프다 나중에 어른이 돼 동창회때
만나서 꼭꺼안고 울면서 오열할게 뻔하다 이렇게 6학년까지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사랑하는 친구들아 어른이 돼도 이 기억만큼은 지워버리지않을
거다 애들으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다해서 나아가자 선생님께도 한말씀 합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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