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주고 도와주고 나누는 우리 반.
멋진 6학년의 추억을 만들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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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진혁 | 등록일 | 17.12.07 | 조회수 | 34 |
초등학생으로서의 6년이 지나간다. 지금도 지나가고 있다. 계절도 흐름도 마음도 추억도 지금의 우리의 초딩의 시간도.... 지금의 이 시간을 즐김으로써 나중되서 후회하지 않겠다는 자신만의 약속 리스트중 2번인데 지케질까 모르겠다. 초등학교 우리의 국원초등학교가 여태것 지금 같이 했던 선생님과 학생들이 국원에 남기도 하시겠고 각자의 길을 찾아 떠나겠지만 나는 나로써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겠지. 나의 즐거웠던 친구들 지금의 선생님 나를 기억해줄 사람을 나는 그들과 동시에 잊지않을 것이란 나만의 약속을 다시 세워야겠지 지금 이 시간에 감사하고 지나가는 시간을 감사히 여기겠다. 과거는 역사이자 추억 현제는 나에게 준 선물 미래는 내가 만들 나만의 길 여태것 나와 친하게 지냈던 모든 친구들아 사랑한다.(우리의 모임 나는 안버린다 친구들아) 그리고 선생님들께 존경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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