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니 꿈은 뭐이가?” 책을 읽고 나라를 찾은 권기옥 비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권기옥은 최초의 여자 비행사가 된 것도 부럽고 꿈을 이룬것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권기옥은 우리 최초의 여자비행사이시다. 권기옥이 어렸을 때 아버지의 노름으로 어머니는 화병으로 앓아 누으셨다. 그래서 권기옥은 동생들을 맨날 보살펴야했다. 그런데 어느날 하늘을 보고 잇었는데 쇳덩어리가 하늘을 날아다녔다. 그것은 바로 비행기였다. 권기옥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보았을 때 무척 신기해 하였고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권기옥은 가족을 내버려두고 중국으로 가서 비행학교에 입학하려고 하였으나 여자라고 비행학교에 입학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귄기옥은 분해하여 당계요 장군을 만나러 갔다. 당계요 당군께 비행학교에 입학하게 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당계요 장군은 왜 비행학교에 입학하고 싶냐고 권기옥한테 물어보았다. 권기옥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본 순간 꼭 타보고 싶었고, 우리나라를 빼앗아 간 일본에게 복수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당계요 장군은 비행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허락하여 권기옥을 비행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권기옥은 비행학교에서 훈련을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권기옥은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비행기를 타면서 훨훨 날아다니면서 환하게 미소지었다. 권기옥 여자비행사는 정말 대단 하신 것 같다. 권기옥 여자비행사는 끈기와 열정과 끈임없는 노력으로 하고 싶은 비행사가 되었듯이 나도 나의 꿈을권기옥 여자 비행사처럼 이루고 싶다, 그러기 위해 힘들 일을 겪어도 이겨내어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점점 크면서 나의 꿈을 정해질 것이고 그 꿈은 분명히 멋진 꿈일 것이다, 나는 내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정현이가 될 것이다

- 명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