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우리 스물일곱 어린이들*^^*
  • 선생님 : 유지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니꿈은 뭐이가를 읽고

이름 이나연 등록일 16.06.03 조회수 74

국어시간에 니꿈은  뭐이가를 읽고 우리나라 최초에 여자비행사 '권기옥'비행사분을 알게 되었다.   

예전의 조선사대에는 남여차별아 너무 커서 여자들이 학교도 못가고 집안일만 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처음 비행기를 보고 '권기옥'비행사분은 그 차별을 깨고 학교에도 다니시고,중국에 있는 학교에 들어가 우리나라 최초에 여비행사가 되었다는것이 참 대단하시고,존경스럽다.꼭우주비행사가 되어서 일본을 공격하고 대한민국이 자유롭게 살수있게 만들어 주시려고 비행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꾸셨다가 우리나라의 최초에 여자 비행사가 되셔셔  우리의 마음속에 대단한 분으로 남겨지셨다.만약에,나라면 조선시대에 남여차별이 커서 그렇게 하지는 못할것 같다. 만약 권기옥비행사님이 남여차별을 깨지 않고,꿈을 포기하고 살으셨더라면 지금도 남자와 여자 사이의 거리가 많이 컷을수도 있었으나,용감하게 도전하여 여 비행사가 되었기 대문에 우리가 여자,남자 차별없이 살고 있는듯 하다.정말 감사하고 대단하실 따름입나다. 정말로 위대하시고,대단하시고,용기가 잇으신 분 이다,여자로서는 존경스럽다.그리고,남자들도 참기힘든 비행사가 되는 훈련도 포기하지않고,열심히 하여서 대단한 비행사가 된 것아다.우리나라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방시켜 주기위해 비행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꾸셨다.우리나라에 이런 귀한 인재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지금도 북한이나,일본에게 정복당하고 있은지도 모른다.정 말  대단하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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