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니 꿈은 뭐이가?라는  책을 읽었다.

권기옥이라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노름으로 어름어름 재산 다 날 리고 어머니는 화병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었다.

어느날 스미스라는 미국 사람이 비행기를 타는것을 보고 비행사를 꿈이 생꼈다.

하지만 그때는 일본이 조선을 다스리고 있었어.

조선 사람들은 물러나라고 소리를 질렀어.

나는 무기를 나르고 돈을 모으다가 잡혔어.

그래서 감옥에서 6개월동안 있었어.

권기옥은 꿈을 이루기 위하여 중국으로 갔어.

당계요 장군을 만나 가주고 애기를 했어.

권기옥은 여자 비행사가 되고싶고 조선을 뺏앗은 일본을 물리칠려고 라고 말을 했다.

비행기 학교 학생으로 입학을 했어.

하지만 너무 힘들고 위험한 훈련이었지.

권기옥은 내 꿈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라고 행복했지.

그래서 드디어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었다.

나의 생각은 권기옥이라는 사람이 존경스럽고 나도 나중에 커서 그렇게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