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우리 스물일곱 어린이들*^^*
  • 선생님 : 유지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니 꿈은 뭐이가?

이름 조원우 등록일 16.06.03 조회수 101

아버지는 노름오로 어름어름 재산 다 날리고 어머니는 화병으로 시름시름 앓기만 하였다. 조그만한 손으로 엄마의 일을 거들고 공장에가서 일을 한다음 쌀을 어더와서 밥을 많들었다.  그런데 어느날 목사님깨서 권기옥 선생님에게 학교에 다니 라고 하셛다. 권기옥선생님께서 엄청나게 기 뻐하셨다.  아침밥을 짓고 동생을 업고 만날 학교에 나갔네. 일 등을 못하면 분해서 잠이 않온다.

그리고열일곱 살 때야. 너덜너덜 짚신 신고 덜컹덜컹 소달구지 탔지.

그런데 어느날 하늘에서 비행기가 돌아 다녔다. 다른사람들은 무서워서 어쩔줄을 몰랐는데 권기옥 성생님은 비행기을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다. 권기옥선생님의 꿈 은 바로 비행기조종 사가 됄것이다. 하지만그때는남자가 더 높았고 일본이 우리나라을 다스리고 있다.

31운동을한다. 그때 권기옥 선생님도 잡혀있다. 권기옥 선생님은 고통을 이겨 내고 그곳을 버서나 줒국으로 가서 비행 훌런을 밨았다. 그렀게 한국의 최 초로 여자비행사가 탄생하엿다,



이전글 니 꿈은 뭐이가 (13)
다음글 니 꿈이 뭐이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