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우리 스물일곱 어린이들*^^*
  • 선생님 : 유지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니 꿈은 뭐이가

이름 이예찬 등록일 16.06.03 조회수 67

예전에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조선을 빼앗겨 독립운동을 하고 있었을때 권기옥이라는 여자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가다가 하늘을 보니까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상한 물체를 보고 그게 정말 신기하고 마음이 두근두근 떨려서 그때부터 권기옥은 비행사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권기옥은 중국에 가서 비행기 학교에 다니고 싶었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비행학교에 다닐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권기옥은 중국 장군에게 직접 찾아가 내가 이학교에서 비행을 배워 끝가지 훈련하고 나중에 비행기를 타서 일본과 맞서서 조선을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한 그때가 권기옥이 17살때 비행학교를 다녀 어지러운 것을 버티는 훈련을 하고 또 비행기를 고치는 훈련을 계쏙 반복하니까 몇몇 남자들은 힘들다고 실패했다 하지만 권기옥은 그 훈련을을 하는 하루하루가 정말 신나고 재밌있었다 왜냐하면 내 꿈이 비행사고 도 나중에 하늘을 난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기뻣다 그래서 참고 또 참아서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나는 이 글을 보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권기옥이라는 사람은 지금보다 수단도 안좋고 남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도 받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노력한것이 나는 정말 정말 존경 스럽다 그리고 또 이분은 여자인데 남자처럼 잘 울지도 않은게 정말 신기 하다 나도 나중에 나이가 좀 높아지면 권기옥처럼 꿈을 위해 노력하고 노력해서 언젠가는 꿈을 이룰것이다 그럼 권기옥님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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