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는 '니 꿈이 뭐이가?'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 여자 비행사 권기옥 선생님의 대한 글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권기옥 선생님의 어머님은 화병에 걸리셔서 힘들어하시고,아버지는 도박을 하셨다.그래서 권기옥 선생님은 늘 자신이 밥하고 동생들 챙기고는 그랬다.

권기옥 선생님은 학교를 갈때마다 늘 막냇동생을 데려가곤 했다.

이 내용의 대한 나의 느낀점은 나는 내 동생이 없어도 늘 다른사람을 동생같이 여겨서 돌봐야 할것같다.

그리고 권기옥 선생님은 중국에 갔다.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잡히면 죽는거다.그리고 권기옥 선생님은 꿈이 비행사여서 비행학교에 갈려고 중국에 갔다.

그래서 빙글빙글 어지러운 훈련도 참아내고 비행기를 고치는 방법도 배웠다.

이 내용의 대한 나의 느낌은 가족들이랑 같이 중국에 가서 공부를 했다.

나는 그렇게 하는 권기옥 선생님과 가족들이 나는 너무 자랑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