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박규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어머니

이름 권민지 등록일 16.06.11 조회수 77
이  이야기는  시  입니다.
이  흰바람벽에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
내  가난한  어머니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담그고
무,배추를   씻고  있다.
또, 내  사랑하는  사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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