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이정민
2016.06.12 13:10
가난한 늙은 어머니께 돈을 기부하고 싶다.
맹수현
2016.06.12 16:47
어머니가 너무 불쌍한 것 같아
김도희
2016.06.12 19:30
가난한 어머니께 도와주고 싶어.
박무원
2016.06.12 22:48
나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
한유리
2016.06.13 09:25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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