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이 가르쳐 준 교훈 |
|||||
---|---|---|---|---|---|
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06.09 | 조회수 | 24 |
아리는 엄마와 같이 꼬막을 사러 마트에 갔다. 아리는 꼬막이 마치 사람의 '입' 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문득 학교에서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생각났다. 바로 "입을 짝 벌리고 다른 사람을 욕하고 흉보는 건 나쁜거야! 죽은거나 마찬가지야!" 라는 말이 아리의 머리속에 스치듯이 지나갔다. |
이전글 | 송사리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 (1) |
---|---|
다음글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