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4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학년 2반
  • 선생님 : 정동진
  • 학생수 : 남 8명 / 여 11명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이름 최호연 등록일 17.06.09 조회수 17

친구들이 어떤 여자아이가 이상하다고 서로서로 여자아이에 대한 나쁜 말을 한다.

그걸 선생님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생각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라며 이제 다시는 다른사람의 욕을 하지않기로 다짐했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어떻게 하면 자기가 저지른 나쁜 일을 바로 알고 고치는지...

참 신기했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내가 저지른 나쁜 일을 바로 알고 고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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