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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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호연 | 등록일 | 17.06.09 | 조회수 | 17 |
친구들이 어떤 여자아이가 이상하다고 서로서로 여자아이에 대한 나쁜 말을 한다. 그걸 선생님이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생각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라며 이제 다시는 다른사람의 욕을 하지않기로 다짐했다. 나는 이 글을 읽고 어떻게 하면 자기가 저지른 나쁜 일을 바로 알고 고치는지... 참 신기했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내가 저지른 나쁜 일을 바로 알고 고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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