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김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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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현지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21 |
얼마전에 서진이와 하윤이와 보드게임 카페에 놀러갔다. 나는 처음 가는거지만 서진이는 많이 가본듯 익숙한 곳으로 갔다. 나는 그 건물쪽을 많이 가봤지만 여기 보드게임 카페가 있는줄은 몰랐다. 우리는 처음에 우봉고라는 보드게임을 했는데 나는 그 게임이 뭔지 몰랐지만 서진이와 하윤이가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를 금방했다. 우봉고게임은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처음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확실히 점수가 덜 나왔다. 결국 서진이가 이겼다. 나는 졌지만 기분은 좋았다. 두번째로는 할리갈리를 했다. 이건 모두가 아는 내용이다. 그래서 바로 시작하고 진행도 순조롭다. 이번에는 하윤이가 이겼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런데 나와 서진이는 1도 모르는 탈출게임을 하자고 했는데 게임시간이 1시간이라고 했다. 일단 하긴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는 나와 서진이는 일단 하윤이가 하라는 그대로 했다. 하지만 시간이 끝이 났다.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서진이가 너무 잘 알려줘서 너무나 고마웠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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