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집안 청소 도와드리기(김현중)

이름 강진화 등록일 19.07.07 조회수 41

주말을 맞아 대청소하는 부모님을 도와 집안일을 도와드렸다. 아빠는 청소기를 돌리고 나는 밀대 걸레로 바닥을 닦았다. 엄만 주방을 정리하시고 현서는 엄마 심부름을 했다.

사실 평소엔 엄마가  대부분 하시지만 이렇게 가끔 도와드리니 뿌듯하기도 감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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