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우리집 식탁의 식사예절 (박유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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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연 | 등록일 | 19.07.07 | 조회수 | 33 |
우리집 식탁의 식사예절
1. 잘먹겠습니다. 말하고 밥을 먹는다. 2. 잘먹었습니다.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3.다 먹고 그릇을 자리에 두지 않고 싱크대에 놓는다. 4.젓가락,숟가락을 미리 준비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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