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족들과산책하기(송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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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유진 | 등록일 | 19.07.07 | 조회수 | 42 |
숲속 놀이터에서 가족들과 산책을 하였다. 운동기구도 하고, 오빠와 달리기를 하고, 엄마와 나는 잠시 쉬고 있을때 아빠와 오빠는 알씨카를 조종하고 있었다. 가족 산책은 너무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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