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우리 가족의 소원은 바로 우리가족들이 건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엄마가 요즘 아프기 때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