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우리집의 자랑거리(이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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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주 | 등록일 | 19.06.30 | 조회수 | 28 |
1. 집이 넓다
2. 동생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놀 수 있다
3. 3층이라서 불이 나거나 지진등 사고가 나면 빨리 대피할 수있다
4. 할머니가 같이 살아서 항상 내편이 되어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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