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족들과 산책하기 (이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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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지 | 등록일 | 19.06.30 | 조회수 | 30 |
가족들과 여수여행을 갔다 오동도를 산책했다. 산책하면서 바다를 봤는데 바다 색깔이 정말 예뻤다. 가는 길에는 바람이 불지 않아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갔다.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하고 싶었다. 돌아올때는 바람이 불어주고 해를 구름이 가려줘 시원하게 왔다. 멀지만 시원할때 오동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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