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가족들과 산책하기 (이현지)

이름 이현지 등록일 19.06.30 조회수 30

가족들과 여수여행을 갔다 오동도를 산책했다.

산책하면서 바다를 봤는데 바다 색깔이 정말 예뻤다.

가는 길에는 바람이 불지 않아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갔다.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하고  싶었다.

돌아올때는 바람이 불어주고 해를 구름이 가려줘 시원하게 왔다.

멀지만 시원할때 오동도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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