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분은 아빠입니다.
왜냐하면 아빠가 저랑,제 동생을 많이 놀아주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