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친구의 장점(이다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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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은 | 등록일 | 19.06.30 | 조회수 | 34 |
박서율:그림을 잘 그린다,친구를 잘 위로해주고 공감해 준다. 이현지:착하고 고운말을 사용한다,나를 기분 좋게 해 준다. 이수빈:착하다,귀엽다. 박예은:친절하다,친구마음을 잘 알아준다. 이채은:착하다,웃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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