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우리가족의 별명과 그 이유(박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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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종례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51 |
할머니:일벌래,밭 일, 교회 식사 준비 하는 일 등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아빠:오창 박프로,오창에서 골프를 잘 치기 때문에. 엄마:수다쟁이,한번 말을 시작하면 30분 동안은 말을 잇기 때문에. 언니:저주 대마왕,맨날 자기 마음에 들지 않거나 화 나면 "저주 할 거야"라고 말하기 때문에. 나:서울,내 이름 서율과 우리나라에 있는 서울과 이름이 비슷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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