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 (박유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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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연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48 |
엄마의 팔다리를 주물러 드렸는데 엄마가 시원해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그레서 엄마를 하루에 20분씩 주물러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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