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좋은 버릇과 나쁜 버릇(박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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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현주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41 |
좋은 버릇: 인사를 잘한다. 그날 할 공부를 내일로 미루지 않으려고 한다. 밖에서 들어오면 손발을 씻는다.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다.
나쁜 버릇: 핸드폰 하는 날(금요일 오후,토요일)은 공부에 집중을 못 한다. 입술에 침을 바른다.
느낌이나 생각: 내 나쁜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하여 더 좋은 어린이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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