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족을 위해 계란 삶기(장도훈) |
|||||
---|---|---|---|---|---|
이름 | 권여정 | 등록일 | 19.05.26 | 조회수 | 36 |
1. 냄비의 계란이 잠길 만큼 물을 담고, 소금 한 스푼, 식초 반 스푼을 넣은 후, 물과 함께 끓여줍니다.
2. 부모님이 원하시는 반숙은 8분 정도에 꺼내, 바로 찬물에 담가 놨다가, 까서 드렸습니다.
3.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완숙은 3분 후에 꺼내 바로 찬물에 담가놨다가 껍질을 깠습니다.
|
이전글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김유정) |
---|---|
다음글 | 가족과산책하기(박시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