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동생입니다.
왜냐 하면 동생이 있으면 같이 즐건게 놀수있고,혼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까불기는 해도,저에게는 소중한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