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가족과산책하기(박시후)

이름 임현주 등록일 19.05.26 조회수 40

가족들과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공원에서 아빠랑 캐치볼을 하고 동생은 비누방울 총을 갖고 놀았다.

아빠랑 캐치볼은 했지만 좀 지루했다.서로가 모든공을 다 받았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볼민턴으로 아빠을 뛰어다니게 하고 싶다.

이전글 가족을 위해 계란 삶기(장도훈)
다음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한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