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족과산책하기(박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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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현주 | 등록일 | 19.05.26 | 조회수 | 40 |
가족들과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공원에서 아빠랑 캐치볼을 하고 동생은 비누방울 총을 갖고 놀았다. 아빠랑 캐치볼은 했지만 좀 지루했다.서로가 모든공을 다 받았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볼민턴으로 아빠을 뛰어다니게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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