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족과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동해바다로 여행을 갔습니다
바람이 많이불어 날씨가 추웠지만 가족과 함께놀아서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