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오늘 저녁에 샤워를하고 바닦에 물을뿌리며
우리집 화장실 청소를했다
앞으로 내가 사용한곳은 물로 청소를 해야 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