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태몽은 외할머니께서 꾸어주셨는데 넓은 들판에 열매가 가득 달린 나무들이 많았었는데 그중 가장 큰 열매들을 한가득 안아 오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