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태몽 조사하기(박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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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현주 | 등록일 | 19.03.30 | 조회수 | 15 |
나의 태몽은 아빠가 꾸셨다. 머리가 두개달린 커다랗고 귀여운 분홍색 캐릭터 뱀이 나오는 태몽을 꾸셨다고 한다. 참 이상하게도 내가 어렸을때 분홍색을 좋아했다고 하셨다. 그리고 머리가 둘달린건 두배로 이쁜짓을 하라는 뜻인것 같다고 하셨다.
만약 내가 커서 내 아이의 태몽을 꾼다면 나처럼 태몽에 나온 색깔을 좋아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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