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태몽 조사하기(박시후)

이름 임현주 등록일 19.03.30 조회수 15

나의 태몽은 아빠가 꾸셨다.

머리가 두개달린 커다랗고 귀여운 분홍색 캐릭터 뱀이 나오는 태몽을 꾸셨다고 한다. 참 이상하게도 내가 어렸을때 분홍색을 좋아했다고 하셨다. 그리고 머리가 둘달린건 두배로 이쁜짓을 하라는 뜻인것 같다고 하셨다.

 

만약 내가 커서 내 아이의  태몽을 꾼다면 나처럼 태몽에 나온 색깔을 좋아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전글 부모님 직장에 가보기(김현중)
다음글 나의 꿈 쓰기 (박서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