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오늘 아빠가 일하는 직장에 가보았습니다.
아빤 시험비행 하는 비행기를 만드십니다.
회사에서 본 아빤 더 멋있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