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꿈 쓰기 (박서율)

이름 박종례 등록일 19.03.30 조회수 19

나의 꿈은 화가이다.

왜냐하면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고

2년 동안 미술 학원도 다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림도 이젠 제법 잘그린다.

하지만 나도 아직 화가가 정확한 꿈 인지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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