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꿈 쓰기 (박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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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종례 | 등록일 | 19.03.30 | 조회수 | 19 |
나의 꿈은 화가이다. 왜냐하면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는 걸 좋아했고 2년 동안 미술 학원도 다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림도 이젠 제법 잘그린다. 하지만 나도 아직 화가가 정확한 꿈 인지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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