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집안청소 도와드리기(정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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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원 | 등록일 | 19.03.30 | 조회수 | 18 |
봄을 맞아 봄맞이 대청소를했다 엄마는 옷장과 부엌베란다를 정리하시고 동생과 나는 장난감과 내방정리를 했다. 사용할것과 버릴것을 나누고 정리 정돈을 한뒤 쓰레기버리는것도 도와드렸다 . 정리할때는 힘들었는데 정리하고나니 깨끗해서 뿌듯했다. 바람이 많이불어 쓰레기 버릴때 주우러 다니느라 한바탕 웃음보가 터지기도했다 즐거운 봄맞이 대청소 날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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