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내가좋아하는 시-강아지풀(김학은)

이름 김학은 등록일 19.03.24 조회수 16

강아지야

강아지야

 

꼬리나살랑살랑

흔들어보아라

 

뒷목이간질간질

손목도간질간질

 

간지럽다간지럽다

요놈의강아지야

 

 

 

우리강아지도밥줄때꼬리를살랑살랑

우리강아지에행동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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