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강아지야
꼬리나살랑살랑
흔들어보아라
뒷목이간질간질
손목도간질간질
간지럽다간지럽다
요놈의강아지야
우리강아지도밥줄때꼬리를살랑살랑
우리강아지에행동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