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동시쓰기 (송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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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유진 | 등록일 | 19.03.24 | 조회수 | 19 |
해님과 얼굴 -김요섭-
하늘에 사는 애기는 해님 땅위에 사는 해님은 우리 누구누구 얼굴이 더 크지
하늘에 사는 애기는 해님 땅위에 사는 해님은 우리 누구누구 얼굴이 더 밝지.
나의 생각과 느낌: 이 시를 읽고 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해에게 나의 웃는 얼굴을 보여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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