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하늘(이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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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은 | 등록일 | 19.03.24 | 조회수 | 23 |
하늘 최계락
하늘은 바다 끝없이 넓고 푸른 바다.
구름은 조각배.
바람이 사공 되어 노를 젓는다.
==> 바람이 하늘에서 노를 젓는다는 표현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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