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꿈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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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순복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34 |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다 왜냐하면 피아노 치는 언니를 보고 나도 언니처럼 잘 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지금은 꿈을 위해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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