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꿈 쓰기

이름 정순복 등록일 19.03.10 조회수 34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다

왜냐하면 피아노 치는 언니를 보고 나도 언니처럼 잘 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지금은 꿈을 위해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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