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태몽(이승현) 이야기

이름 이승현 등록일 19.03.10 조회수 31

나의 태몽은 아빠가 꾸었는데,

커다란 벗나무의 줄기가 황금소로 변하여 아빠가 신기하여 황금소의 코를 만지니,,갑자기 황금소가 귀여운 아기로 변하여 아빠가 안아주었다고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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