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태몽(이승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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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승현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31 |
나의 태몽은 아빠가 꾸었는데, 커다란 벗나무의 줄기가 황금소로 변하여 아빠가 신기하여 황금소의 코를 만지니,,갑자기 황금소가 귀여운 아기로 변하여 아빠가 안아주었다고 합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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