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자기 손수건 직접 빨기(이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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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숙영 | 등록일 | 19.03.10 | 조회수 | 38 |
빨래는 매일 엄마가 해주셨는데 내가 직접 손수건을 빨아보니 생각보다 힘들었다 왜냐하면 놀고 싶은데 손수건을 빨아야 되고 귀찮아서..... 조금 힘들었다 다음에는 엄마를 도와 드려야 되겠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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