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자기 손수건 직접 빨기(이연화)

이름 최숙영 등록일 19.03.10 조회수 38

빨래는 매일 엄마가 해주셨는데

내가 직접 손수건을 빨아보니 생각보다 힘들었다

왜냐하면 놀고 싶은데 손수건을 빨아야 되고 귀찮아서.....

조금 힘들었다

다음에는 엄마를 도와 드려야 되겠다 

-----------끝------------ 

이전글 가훈 알기 (이현지) (1)
다음글 나의 꿈 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