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54-55쪽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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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민영 | 등록일 | 18.09.10 | 조회수 | 37 |
제목: 가족들과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와서 나는 과학과 관련한 여러가지를 보기 위하여 가족들과 함께 국립중앙과학관에 다녀왔다. 첫 번째로 가 본 곳은 과학기술관이다. 과학기술관에는 멀미의 방이 있었고 만화경, 로봇, 도르래 등이 전시되어있었다. 그중 멀미의 방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멀미의 방은 전체가 약 15°정도 기울어져 있어 어지러움을 느껴 멀미가 난다고 한다. 멀미의 방에 들어가보니 정말 어지러워졌다. 방이 기울어져 있다고 멀미가 나는 것이 정말 신기하였다. 두 번째로는 자연사관에 갔다. 자연사관은 한반도의 자연사를 주제로 한 곳이다. 그래서 화석과 동물모형들이 전시되어있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공룡알 화석이다. 공룡이 낳은 알이 화석이 되었다는 것이 신기하였고 실감나는 동물모형도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생물 탐구관에 갔다. 생물탐구관에는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있었다. 습지식물부터 선인장까지 여러 가지 식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러 가지 모양의 선인장들이 기억에 남는다. 여기에도 이렇게 많은 종류의 식물이 있는데 그외에도 더 많은 식물이 있다고 생각하니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전체적인 감상: 이번 기회로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아서 좋았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와서 과학기술관, 자연사관, 생물 탐구관 말고도 더 구경해보고 싶다. 그리고 로봇, 화석말고도 과학과 관련된 것들을 더 알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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