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간 인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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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오 | 등록일 | 18.09.10 | 조회수 | 47 |
첫번째로 간곳은 인천 강화도(석모도)이다. 첫번째로 석모도에 있는 온천에 가 보았다. 새해를 맞이해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온천을 찾았다. 추운겨을날 반바지와 반팔 티셔츠를 입고 야외 노천탕에 들어가앉아 서해 먼 바다를 보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혔다.
두번째로는 오리고기 집에갔다. 인천 오리고기 집에 갔는데,호일 위에 놓고 고기를 굽는것을 보니 신기했다. 나도 고기를 호일에 덥어 직접 구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로 간곳은 사촌누나 결혼식이었다. 사촌누나 결혼식에 가서 축하를 해 주었다. 결혼식을 할때 식사를 뷔페에서 먹을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뷔페가 아니어서 조금 실망을 했다. 인천누나와 무엇을 먹을지 생각을 했는데,서울대학교 시설은 좋았으나 식당 음식은 별로였다. 그래도 어쩔 수 가 없었다.
전체적인 감상: 인천에 오랜만에 가서 좋았고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더 알고싶은점: 6.25 전쟁때 일어난 인천 상륙작전에 대해 조사를 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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