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9반

                                                         제목 여름후가

 나는 가족과 휴가를 떠나기 위해 제주도에 갔다 .처음으로 간 곳은 함덕 해수욕장 이다.

 나는 함덕 해수욕장에서 저멀리 있는 섬과 바다가 어울려진 모습을 보았다. 그 장면을 보니 걱정거리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졌다.

  내가 두번재로 간 곳은 '콧수염' 이라는 카페다.

 거기에는 달달한 딸기 파르페 수제 딸기 우유등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팔고 있다.

내가 딸기 파르페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1더 사먹었다. 그렇게 달달한 것을 먹으니 기분이 한층 더 좋아졌ㄱ다.

 내가 마지막으로 간곳은 카멜리아 힐이다.

 나는 거기에있는 다양한 포토존에서도 사진을 찍었고 거기에 피어있는 예쁜 꼿과 나무 등을 구경했다.

거기에 크고 알록달록 하게 핀 동백꽃을 보니 내 머릿속에도 알록달록 색칠이 되었다.

나는 여름휴가 동안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이 외에도 많은 곳을 구경했는데 차마 다쓰지 못한 점이 아쉬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제주도에 간다면 거기에 있는 유물과 더 많은 바다들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