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9반

제목:에메랄드 바다빛 아름다운 괌

엄마 아빠 결혼10주년이 되어서 가족여행을 떠났다.

리조트 앞에있는 바다에서 카약을 타고 무인도를 가보고 스노클링으로 물고기를 조금 보았다.

리조트 앞에 조그만한 무인도가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잇었다.

괌 근처에 있는 바다에 배를타고 가서 돌고래를 보고 스노클링을 쓰고 여러가지 물고기(열대어)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을 보앗다.바다빛이 에메랄드 색이여서 신기했고

돌고래의 우아함,아름다움,귀여움을 느겼다.열대어들이 무리지어 다녀서 정말 신기했다.

밤이 되어서 리조트 앞에있는 워터파크에서 수영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물에서 좋아하는 수영을 하니 말도못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제일기억에 남는 것은 '쉘리스'라는 음식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족이 음식을 많이 시켜 밥이 엄청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어쩐지..일하는 외국인 아저씨가 우리가족에게 자꾸 볶음밥?볶음밥!?볶음밥!!?하길레

우리는 잘 몰라서 시켰는데 ㅋㅋ 너무 웃겨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서비스로 대빵큰 아이스크림도 주셨다.

물고기 들이 신기했다.괌에서는 모는 것들이 신기했다.열대어들의 이름과 돌고래의 이름을 자세히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