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0반

28명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대나무처럼 올곧은 생각으로 자라는

    씩씩한 반, 즐거운 반 되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를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해
  • 선생님 : 박선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고릴라와 가장 친한 제인구달에게-강민지

이름 강민지 등록일 16.10.21 조회수 73

 안녕? 나는 이 책을 읽은 강민지야.

 제인구달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엄청 어려운 일에도 끈기있게 포기하지 않는 것이 본받고 싶어서 썼어.

 제인구달 나는 너가 도중에 포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제인구달 너는 엄청 고단한 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열심히 연구 했잖아. 나는 그것도 정말 대단한것 같아.

 제인구달 침팬지를 키운다는 것은 엄청 무서웠을것 같아. 하지만 제인구달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무서운 일도 포기하지

않는 너가 정말 정말 대단한것 같아.

 제인구달 나는 너의 끈기있는 노력을 본받고 싶어.

 앞으로는 너의 끈기 있는 노력을 본받아서 끈기있는 생활을 실천 할께.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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