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독서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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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세은 | 등록일 | 16.11.09 | 조회수 | 70 |
비가오면
비가 오는 날에 있던 일이다 . 아이들이 수업을 하고 있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현관에 엄마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중에 소은이 엄마는 없었다. 그래서 소은이는 은영이랑 비가 그칠 때까지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 떄 선생님이 "라먼 먹고 갈래"라고 물으셨다. 공기놀이를 하던 은영이 소은이도 딱지를 접던 현호와 성찬이도 "네"라고 큰소리로 말하고 숙직실 안으로 갔다. 숙직실 않은 금세 라면 냄새로 가득 찼다. 아이들은 맛있게 라면을 먹었다. 그 떄 선생님이 말하셨다. "저기 먹구름 뒤에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고" 말하셨다. 그리고 선생님이 아이들보고 말하셨다 "이제 그만 가야지" 아이들은 대답헀다 "네" 아이들은 대답을 하고도 까만 하늘을 뚤어져라 쳐다보았다. 그후로 아이들이 희망을 찾고 집으로 가려는데 오동나무 잎을 우산으로 이용해 쓰고 갔다. 그리고 다시 하늘을 올려보았는 데 파란 조각이 보였다. 느낌점: 나도 무슨 일이 있딘 희망을 가지고 생활해야겠다.그리고 항상 웃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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