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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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보라 | 등록일 | 16.11.20 | 조회수 | 116 |
인간의 본능 알려주지 않아도 깨우치는 것을 우리는 본능이라고 부른다. 나는, 우리 모두는 자신의 본능을 따라서 살고있는것이다. 보통은 본능을 추구하며 사는것을 행복한 삶이라고한다. 과연 본능만을 쫓으며 사는것이 바람직한것인가? 모두다 본능을 쫓으며 살거나,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이 본능이 싫증난다. 본능이라고 간단하게 말하기 보다는 나는 나의 욕망이 싫증나는 것 인것같다. 본능, 그러니까 욕망이 없는 삶은 과연 순탄하고 가능한 삶인것일까? 내가 나의 질문들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그저 궁금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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