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며 놀때와 공부할 때를 지키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김보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학급문집

이름 김보라 등록일 16.11.20 조회수 114

나의 꿈은 여러개이다. 나는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어렀을 땐 목사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하지만 내가 나이를 먹으면서 꿈이 바뀌게 되었다.

처음에는 TV 프로그램에서 요리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는 그때 요리사가 되고싶다고 마음먹었다.

그래도 목사님, 요리사 중에 무엇을 할지 몰랐다. 그때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목사님도 하고 요리사도 하면되지." 그때였다. 나는 그렇게 꿈을 가졌다.

하지만 1년이 지난후 지금 나는 3달전에 유튜브에서 영상편집에 관한 강의를 호기심에 들은적이있다.

그 후 나는 영화편집이나 다른사람의 영상을 대신편집하는 편집자가 되고싶다고도 했다.

하지만 지금도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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