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반은요
1.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의 반
2. 독서로 꿈을 키우는 지혜로운 반
3. 몸과 마음이 튼튼하여 건강한 반
연이와 칠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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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성민 | 등록일 | 16.05.31 | 조회수 | 91 |
옛날에 자식이 없는 두부부가 있었는데 간절히 기도해서 한집은 아들인데 이름 칠성이 한집은 딸 연이를 낳게되었습니다. 두아이가 자라서 16,15살이 되 었을때 두부모님은 금강산으로 공부하러 보냈습니다. 연이는 남잠장을 해서 둘이는 친형제 처럼 지냈습니다 점점 연이는 여자티가 났고 둘은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연이가 먼저 고백을하고 떠난후 칠성이는 연이를 칮아 습니다. 부모님이 정해준곳으로 시집을 가게 된 연이는 칠성이와 눈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속이 상한 칠성이는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되었고 연이가 시집가던날 칠성이무덤을 지나게되었고 그때 무덤이 열리고 연이가 들어간 다음에 둘은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갔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는 위대한 사랑은 죽음도 갈라 놀수 없다는걸 깨달았고 만약 둘이 살아서 사랑이 이루어졌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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